"이주호 교육부장관, 평택대 이계안 이사장 이사승인 취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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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현 기자
기사입력 2024-04-01 [10:33]

공공성강화 평택대 추진연대는 4월 1일부터 25일까지 세종시 교육부 앞, 평택대학교 정문 앞에서 이계안 평택대 이사장에 대한 이사 승인 취소를 요구하는 피케팅을 진행한다.

▲ 세종시 교육부 앞에서 평택대 이사승인 취소 촉구 피케팅을 한 공공성강화 평택대 추진연대   © 공공성강화 평택대 추진연대

공공성연대는 "평택대 이계안 이사장은 현 이사회 구성 과정과 보수지급을 포함한 '이사장이 상임이사로 취임'하는 이례적인 상황에 대한 정보공개를 요구했지만 이사장은 '경영비밀'을 이유로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이를 문제삼아 교육부에 질의했고 "교육부는 '상임이사 보수액 책정 관련 근거 규정이나 이사회의 의결 없이 내부결재만으로 상임이사(이사장)의 보수를 책정한 것이 확인'되어, 이계안 이사장의 ‘셀프 보수지급’에 대해 시정 명령했다"고 밝혔다. 

 

공공성연대는 "이계안 이사장이 전례 없는 방식으로 교수 승진을 탈락시켜 교수들의 사기가 저하되었고, 세 명의 교수가 대학에 대한 기대를 버리고 학교를 떠났다"고 전하고 "이 이사장은 의결 되지 않은 선재원 교수에 대한 징계를 불법 집행했고, 관련 정보공개를 요청했으나 거부하여 소청권리를 박탈했다"고 덧붙였다. 

 

공공성연대는 "이 이사장이 학교운영에 중대한 장애를 일으켰고 학교장의 권한을 침해했다"면서 "이주호 교육부장관은 ‘사립학교법 제20조의2(임원 취임의 승인 취소)에 따라 대학 정상화를 위해 이계안 이사장의 이사승인을 즉각 취소해야 한다"며 재차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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